비즈슈머2018. 4. 7. 15:56

The Huencompany compensation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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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1-416-908-5775

E-mail : ideacan@gmail.com

Posted by 캐사모
비즈슈머2018. 3. 30. 08:48

휴앤 가족 여러분

드디어 글로벌 오픈이 시작되었습니다.

4월 4일 11시(캐나다 시각) 오픈


교육 및 생방송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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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캐사모
비즈슈머2018. 3. 19. 13:09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사업이 열리고 있습니다.

글로벌 오픈 전세계 166개국을 대상으로한 오픈 플랫폼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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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캐사모
비즈슈머2018. 3. 19. 05:51

Bizsumer




새로운 패러다임 출현
네트워크 마케팅의 변질로 인해 부정적 인식은 더욱더 팽배해지고, 네트워크 비즈니스를 하는 사업자들은 멤버십을 구축해나가는 데 더더욱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한국의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은 네트워크 기업끼리 벌이는 전쟁이 되어버려 서로 조직을 뺏고 뺏기는 식의 나눠 먹기 게임을 하게 되었다. 대중의 시선은 점점 더 네트워크 마케팅을 외면하게 되고, 순수하게 네트워크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조차 주위에 사람들이 점점 없어지는 ‘왕따’가 되어가고 있었다. 새로운 것이 필요했다. 신선한 것이 필요한 시점이 된 것이다. 20여 년 전, 소비자들에게 처음 네트워크 마케팅이 전해준 신선한 충격만큼 새로운 이슈, 새로운 패러다임이 절실했다. 그렇게 오랜 각고의 시간을 거쳐 탄생한 것이 바로 ‘비즈슈머 마케팅’이다.
보상이 따르는 소비가 곧 경쟁력
비즈슈머 마케팅 논리는 수많은 이들에게 그 타당성을 인정받고 있다.
많은 언론에서도 비즈슈머 마케팅을 하나의 새로운 이론으로 인정하기시작했다. 휴앤컴퍼니가 이번 ‘2016 한국을 이끄는 혁신 리더’에 선정됐을 때도 그 분야가 ‘비즈슈머 마케팅 부문’이었다. 비즈슈머 마케팅이 새로운 유통 플랫폼이 될 수 있다는 데 대한 논리는 일반인이 들어도 쉽게
수긍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렇다면 비즈슈머 마케팅의 핵심 성공 전략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가치 있는 소비’다. 소비자와 기업이 한자리에 모인 이 플랫폼에서 지속적으로 소비가 일어나고, 그 속에서 부가가치가 창출되려면 현실적인 소비가 일어날 수 있는 차별화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 비즈슈머 마케팅은 그 플랫폼 안에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무장한 아이템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또 가격 경쟁력과 품질 경쟁력에서 앞선 상품이 있어야 하고, 소비자에게 소비에 대한 혜택과 더불어 그 안에서 또 다른 가치를 부여해야 한다. 그 또 다른 가치가 바로 ‘보상’이
다. 그 보상이 소비 경쟁력을 갖게 하고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다.
현대사회의 소비자에게 가격 할인 혜택과 쿠폰 문화는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러나 실질적인 금전 보상은 아직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가치다. 비즈슈머 마케팅이 추구하는 근본적 전략은 바로 ‘보상이 따르는 소비’인 것이다.


통합 유통 플랫폼, '비즈슈머 마케팅'
비즈슈머bizsumer란 ‘비즈니스business’와 ‘컨슈머consumer’의 합성어로, ‘사업에
참여하는 소비자’를 뜻한다. 우리는 이미 생산에 참여하는 소비자인 ‘프로슈머prosumer’ 시대를 살았다. 이제는 그 프로슈머 시대를 넘어 소비자가소비만으로 사업 자격을 얻고, 사업에 기여한 만큼 혜택을 돌려받는 똑똑한 소비자 시대인 ‘비즈슈머’ 시대가 온 것이다. 그 비즈슈머 시대를 세
계 최초로 시작한 기업이 바로 휴앤컴퍼니이며, 비즈슈머 마케팅은 <한국경제매거진>에서 최초로 경제 칼럼을 쓰면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비즈슈머 마케팅의 논리는 다음과 같다. 생산자와 기업이 플랫폼 안으로 들어오고, 소비자들이 아무 조건 없이 멤버십만으로 그 참여 기업들의 사업권(영업권)을 획득해 유통에 기여한 만큼의 혜택을 수익으로 창출하는 것이다.
생산자와 기업은 플랫폼 안으로 들어오게 되면 소비자에게 자동으로 홍보와 광고가 되고, 나아가 소비자를 특별한 비용 없이 영업 사원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물론 이제껏 수많은 기업이 행해온 네트워크 마케팅의 비즈니스 모델도 이러한 방식과 비슷하긴 하다. 하지만 일반 기업
이 네트워크 마케팅을 거부하는 것은 다름 아닌 소비자에게 지우는 불 합리한 조건들 때문이다. 소비자가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의 멤버십이 되기 위한 조건과 아이템을 유통했을 때 그 수익을 돌려받는 조건이 과도한 부담을 지게 하거나 여러 가지로 무리수를 두었기 때문에 기업은 광
고와 유통 대신 자신들의 이미지가 실추되는 것이 더욱 염려되어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는 플랫폼 안으로 들어오길 꺼려하는 것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다. 기업들이 들어오길 꺼려하다 보니 그저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에서 직접 제조하거나 OEM으로 올려놓은 제품을 유통하는 것으로 그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대기업의 광고와 최첨단 마케팅 기법이 즐비한 현재 유통 시장에서 자신만의 멤버십을 구축
하기란 역부족이고, 비전은 한낱 몽상으로 그치게 된 것이다.
그러나 비즈슈머 마케팅은 다르다. 기업들이 플랫폼 안으로 들어오지 않을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소비자들이 플랫폼 안으로 들어와 자신들의 아이템을 유통하는 데 아무런 조건이 없기 때문이다. 또 그 유통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데도 어떠한 조건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도
소비자도 플랫폼 안으로 들어오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어떠한 소비자가 멤버십이 되는 것만으로 수많은 기업의 영업권을 확보할 수 있는데 그것을 싫다고 한단 말인가?
새로운 패러다임, '비즈슈머 마케팅'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내기까지 20여 년의 시간이 걸렸다. 새로운 것으로 판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는 신념과 노력의 결과가 오늘날의 비즈슈머 마케팅을 탄생시켰다. 네트워크 마케팅을기반으로 이 시대를 반영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비즈슈머 마케팅. 이제 비즈슈머의 신선한 벽돌이 하나 둘씩 쌓이며 새로운 성이 만들어지
고 있다. 출항한 지 이제 3개월…. 언젠가 좋아했던 CF의 광고 문구가 떠오른다. “앞서가는 자가 세상을 사로잡는다.”


출처: huencompa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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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캐사모
비즈슈머2018. 3. 19. 05:32
History
2016.04.“JBK LAB” 전략적 제휴
2016.04.“넥스젠” 출시
2016.07.“사색의 향기” MOU
2016.08.“휴앤페이먼츠” 시작
2016.08.주식회사 청호나이스 MOU
2016.09.서규용 장관 “(사)로컬푸드 운동본부” MOU
2015.07.대한민국 윤리경영 종합대상 수상
2015.06.‘휴월드 테블릿 솔루션 패키지’ 출시
2015.05.‘월드 런칭쇼’ 개최
2015.05.‘삼성전자 대리점 자격 취득
2015.05.‘브라보코리아’ 중소기업살리기 프로젝트
2015.05.제1호 MOU체결 한국경제매거진
2015.01.‘휴앤텔레콤’설립
2014.12.창립 16주년 컨벤션 개최
2014.09.‘애니원’ 출시차원이 다른 신개념 생리대
2014.07.사옥확장이전
2014.05.‘휴앤샵’ 회사공식 브랜드 출범
  
2013.06.대한민국 윤리경영대상 수상
2013.04.중소기업 품질대상 수상
2013.01.RG리톡스, 미순수시리즈, 치약, 염색제, 출시
2012.07.다이어트커피, 헤얼스 컨디셔너 출시
2012.02.불가리스E-25 RG, 우리가족 멀티비타민 출시
2011.09.ACS, ACC 출시
2010.03.파장활력효소, 버닝팻 출시
2010.02.다이어트건강식품 출시
2010.02.남성 자수정 언더웨어 출시
2009.10.대한민국 윤리경영대상 수상
2009.02.웨이브파워 주얼리 제품 출시
2009.03.'라인업크리스탈’출시
2009.03.그린에이 프로폴리스 출시
2007.08.두피케어 제품 출시
2006.02.올가라인 천연화장품 출시
2006.06.우리은행 파트너기업 선정
2006.02.올가라인 천연화장품 출시
2005.12.블루오션 히트상품 및 서비스 경영대상 수상
2005.06.SSC피부전문가과정 개설
2004.05.닥터큐 스페셜바 출시
2003.10.에코벨라 스프레이 출시
2003.10.석세스 파트너와 사업제휴
2003.05.본사 사옥 확장
2002.05.에코벨라 립스틱, 아이새도우 출시
2002.03.에코벨라 30데이 시스템 출시
2001.11.건강생식 ‘클로플러스'출시
2001.07.ROZGE와 사업제휴, 색조, 파운데이션, 데이&나이트크림 출시
2001.06.EOOOBALLA 와 사업제휴
2001.02.삼성쇼핑몰과 사업 제휴
2000.11.전자상거래 시스템 개설
2000.04.큐쿠이준 박사 한국초청 특별강연회
2000.02.닥터큐 레이디스 클렌저, 스킨밸런싱 토너 출시
2000.01.일본 YAYEYAMA 사업제휴, 뉴트리션 플러스 출시
2000.01.SOHO FRANCHISE MARKETING
1999.12.NEW JUMP 2000 밀레니엄 컨벤션
1999.12.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1999.12.시사매거진 특별호 화제의 기업 소개
1999.03.주간인물 9권 15호 통권 196호 선정
1999.01.소호프랜차이즈 사업부문 진출
1999.01.21C훠유 주식회사 창립
1998.12.별정통신 2종업체 설립
1998.12.데이콤㈜ 에이전트계약 체결 (서울시청 제 197호 등록)
1995.09.닥터큐 한국 독점에이전트
1993.무역회사 창립


Posted by 캐사모
비즈슈머2018. 3. 19. 05:23

기여한 소비자에 혜택 ‘비즈슈머 마케팅’

단순한 소비 넘어 수익 창출 가능…기업·소비자 윈-윈 모델





과거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씨 등이 말한 프로슈머(Prosumer)는 생산자(Producer)와 소비자(Consumer)를 합성한 것으로 생산에 참여하는 소비자를 지칭하는 말이었다. 소비자가 생산의 주체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생산 과정이나 생산에 필요한 일정 부분에 참여해 제품이 만들어지는 것이었고 어느 정도 현실이 돼 많은 기업들이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이것이 커다란 사회적 이슈가 된다든지 기존의 경제구조를 바꾼 것은 아니었다. 다만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는 방향이 기업의 일방통행에서 소비자와의 쌍방통행으로 바뀌는 데 크게 기여한 것은 사실이다. 

앞으로의 소비자 심리에 따른 미래 마케팅은 어떠한 형태를 띠게 될 것인지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지금 현재의 소비자는 단순한 생산 참여에 만족하지 않는다. 이제는 자신이 무엇인가를 구입했을 때 얻어지는 실질적인 이익에 대해 따지는 시대가 됐다. 물론 이미 많은 기업에서 마일리지·포인트 등 각종 캐시백 혜택에 대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CF 광고를 보더라도 ‘현금을 돌려준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더 자극적인 카피 문구를 찾는다. 그렇다. 이제는 소비자의 심리가 무엇인지를 단순히 소비하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그 소비가 또 다른 생산적 가치를 갖기 원하는 시대가 됐다. 

즉, 소비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새로운 개념의 소비 심리가 작용되는 것이다. 이게 바로 앞으로 다가올 ‘비즈슈머(Bizsumer)의 시대’다. 


공동 구매·바이럴 마케팅 등 형태 다양 
비즈슈머는 사업(Business)과 소비자(Consumer)를 합성한 말이다. ‘소비를 통해 마케팅에 참여, 수익을 창출하는 신소비 계층’을 뜻하는 말이다. 즉, 소비가 곧 사업에 참여하는 현상을 낳고 그것으로 수익이 창출되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각 기업은 이러한 마케팅 전략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 

우리 기업의 제품을 소비해 준 고객에게 기업의 마케팅에 참여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기회를 제공하고 그 마케팅의 기회를 살리거나 적극적으로 참여한 고객에게 수익 창출의 혜택을 보장하는 식의 마케팅 기법 말이다. 이미 발 빠른 소비자들은 한 기업을 상대로 공동 구매라는 마케팅을 진행하며 본인의 소비를 통한 수익 창출을 시도하고 있다. 어차피 자기가 사야 할 것을 많은 사람을 모아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공동 구매가 이제는 좀 더 규모가 커지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자리하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소비자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이미 많은 기업에서 구전 광고 마케팅인 버즈(buzz) 마케팅, 바이럴(viral) 마케팅 등을 통해 실질적으로 홍보에 기여한 소비자들에게 많은 혜택을 줬다. 그러나 이제는 이것을 좀 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만들어 소비자들을 자기편을 끌어들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마케팅은 기업과 소비자 양쪽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한다. 많은 광고비를 쏟아부어야 하는 기업에 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고 소득원에 대한 갈증을 갈구하는 소비자들에게 괜찮은 부수입원을 갖게 할 수 있다. 

은퇴 이후의 넥스트 잡(next job) 시대가 열리는 만큼 이제 소비자가 선택할 것은 각 기업의 제품만이 아니라 그 제품 뒤에 서 있는 마케팅까지 선택해 참여할 수 있고 그 마케팅의 비전에 따라 제품이 선택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릴 것이다. 그것이 바로 ‘비즈슈머 마케팅’이다.



류석우 국제브레인성공아카데미 원장

경영학 박사. 작가. 칼럼니스트. 중앙대 강의코칭아카데미 주임교수. 저서 ‘세계 최고의 명강사를 꿈꿔라’, ‘살면서 반드시 넘어야 할 33가지 태클’ 등.







출처: 한국 경제매거진(2015년 05월 27일)


21세기를 선도하는 글로벌 비즈슈머 Abraham 1-416-908-5775, ideac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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