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특강2018. 4. 1. 21:36
글로벌 오픈을 앞두고 우리가 임해야 할 가치와 비젼을 제시하고 있는 류석우 대표


Posted by 캐사모
비즈슈머2018. 3. 30. 08:48

휴앤 가족 여러분

드디어 글로벌 오픈이 시작되었습니다.

4월 4일 11시(캐나다 시각) 오픈


교육 및 생방송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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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캐사모
제품소개2018. 3. 28. 22:11





생강과의 식물인 울금은 덩이뿌리를 제거하고 말린 것을 말한다. 성질이 차고 씹으면 노란 빛깔이 나오면서 쓰고 매운 게 특징인데 이러한 자극적인 맛 때문에 카레에 넣어먹거나 향신료로 이용되고 있다.


동의보감에서 밝히는 울금 효능

 

아열대성식물인 울금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우리나라에서도 점차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울금 특유의 향과 맛 때문에 일부 식품 첨가물 이외에는 이용에 한계가 있어 왔다. 동의보감에서는 울금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강황을 성질은 뜨겁고 맛은 맵고 쓰며 독이 없다. 효능은 배속에 덩어리가 생기는 병인 진가와 월경이 그치고 아랫배가 돌처럼 단단해지며 배가 아픈 병 혈괴와 옹종을 낫게 한다. 또 여성의 월경을 원활하게 하고 냉기를 헤치고 풍을 없애며, 뱃속에 가스가 차서 배가 불룩해지면서 몸이 붓고 팔다리가 여위는 기창을 삭게 하고, 출산 후에 굳은 피가 가슴으로 치미는 패혈공심을 낫게 한다.

 

우리 한방에서는 뿌리줄기를 강황, 덩이뿌리를 울금이라고 하는데 강황은 건위약,통경약, 이담, 혈압강화, 항균 및 진통 작용에 주로 쓰이고 있다.


정말 흑울금이 더 좋은가?

 

건강의 신초(神草)라 불리는 흑울금 속에는 커큐민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또 생강과에 속하는 Curcuma longa lin(Zingiberaceae)의 뿌리에서 추출된 폴리페놀성분의 향신료로 심황의 커큐미노이드(curcuminoids: 강황에 들어 있는 생리활성물질)이다.

 

강황에 비해 커큐민 함량이 12배나 더 들어 있는데 뿌리식품 특성상 기후와 풍토에 굉장히 민감하다. 적합한 기후조건에서 생산된 한국의 인삼이 최상의 성분을 함유하듯 울금도 연평균 22도 아열대지방인 일본 오키나와산을 최고의 품질로 친다.

 

이 지역에서 재배되는 울금을 최상의 품질로 치는 것은 그 지역사람들의 건강과 관계가 있다. 그들이 병원에 가지 않고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결을 조사한 결과 그들이 자주 먹는 울금이 간을 깨끗이 청소해주고 피를 맑게 해주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온 것이다. 울금은 봄·여름·가을 등 계절에 따라 또는 백색, 자주색, 검정 등 색상에 따라 효능도 다르게 나타난다. 더욱이 흑울금은 현재 국내에서는 생산되지 못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오키나와산 이 유일하다.

 

송영석 한의사는 울금 중에서도 흑울금은 월등한 효능이 있다. 계속해서 섭취하게 되면 담즙의 분비가 원활해지면서 간의 해독작용과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 B형 간염이 간경화와 간암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는 효과도 입증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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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캐사모